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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2022 가맹점 상생협약 체결…안정적 점포 운영 도와

나선혜 기자

hisunny20@

기사입력 : 2022-01-06 13:53

점포 안심보험 제도 마련…제3자로부터 물리적 폭행 당한 경우 최대 195만원 보상

(왼쪽부터)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와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이‘2022 가맹점 상생협약’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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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세븐일레븐(대표이사 최경호)이 가맹점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2022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생안은 가맹점의 안정적 운영과 수익 증대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본사 부담으로 '점포 안심보험' 제도를 마련했다. 이는 점포 근무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븐일레븐이 마련한 제도다. 경영주와 메이트를 포함한 점포 근무자가 제3자로부터 물리적 폭행을 당한 경우 최대 195만원까지 보상금을 지원받게 된다.

'통신사 이중화' 시스템도 도입한다. 예기치 못한 통신장애 상황에서도 원활한 점포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하고 차세대 포스(POS) 시스템 개발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영주의 세무 시스템도 개선한다. 그동안 경영주가 각종 세무자료, 증빙서류, 납부고지서 등 지류로 수발신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세무자료 모바일 수발신 서비스'를 도입한다. 각종 서류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송하는 것은 물론 자료의 누락과 이력 관리가 용이하도록 만든다.

신규점, 리뉴얼점, 가맹재계약 대상점을 필두로 점포관리단말기(PDA)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검품, 재고관리, 발주 등 가맹점주의 점포 운영을 편리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에도 나선다. 군인 전용 플랫폼인 '나라사랑 포털 앱(APP)'과 제휴해 군복무중인 모든 군장병이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 구매해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드론, 로봇 등 차세대 배달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점포 운영 효율화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전기료 지원 제도를 유지하며 경영주의 저금리 대출을 돕는 '동반성장펀드'도 지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경영주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도 신설해 우수 운영 경영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포상도 시행할 계획이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이고 선진화된 시스템과 운영 방침을 통해 경영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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