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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아동 위해 IT 학습도구 후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7 13:50

롯데건설 ESG팀 직원(왼쪽)과 김명화 꿈나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ESG팀 직원(왼쪽)과 김명화 꿈나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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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어린이가 꿈을 키우며 올곧게 자라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7일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꿈나래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 물품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지난 24일 가졌다 밝혔다. 후원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13개소 거주 아동 대상으로 전달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에 설립돼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아동 복지전문기관이다.

롯데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학습이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IT 학습 도구인 태블릿PC를 지원했다. 또한,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선물로 과자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확산으로 롯데건설이 기존에 시행해오던 주거환경개선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대체해 물품 지원으로 진행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후원물품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시행한 사회 공헌활동은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샤롯데 봉사기금’을 활용하여 진행했다. 매칭 그랜트 제도는 롯데건설 전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액 및 이에 비례해 회사에서도 후원금(임직원 후원금의 3배)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8개의 봉사팀으로 시작해 나눔의 즐거움을 회사 전체로 전파하며 2021년 11월 말 기준 64개의 봉사단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각 봉사팀은 자율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는 물론 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등 건설업에 맞춘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무료급식, 체험학습, 문화공연행사 등의 활동을 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켰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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