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피, 12거래일 만에 '삼천피' 탈환…코스닥도 '천스닥' 마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8 15:57

코스피 3001.80 '턱걸이'…기관 '순매수'
코스닥 1006.04 마감…외인·기관 '사자'

사진= 한국금융신문

사진=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코스피가 8일 300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08포인트(0.34%) 오른 3001.80에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삼천피' 위에 올라선 것은 지난 11월 22일(3013.25)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26.21포인트(0.88%) 오른 3017.93에 개장해 강세를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랠리를 기록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한 때 3036.13까지 터치했다가 오후에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이 80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800억원, 850억원씩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는 7만7400원에 보합으로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4.22%), LG화학(5.63%) 등의 상승폭이 컸다.

사진= 한국금융신문

사진=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도 '천스닥'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9.40포인트(0.94%) 오른 1006.04에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종가 기준 지난 11월 26일(1005.89) 이후 1000선을 밑돌았던 데서 반등한 것이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500억원씩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80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 에코프로비엠(6.51%), 엘앤에프(6.19%) 위메이드(9.04%) 등의 상승폭이 컸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0조9500억원, 코스닥 11조8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175.9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에이피알, ‘팩토리’ 흡수합병…PBR 31배 ‘무게’ 정면 돌파 에이피알이 완전 자회사인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상장 전 높은 밸류를 받기 위한 몸집 키우기와는 다르다. 비용 절감 등 자본배분 효율성을 극대화해 잉여현금흐름(FCF)를 재차 늘리고 고평가 부담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지분율 100%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이미 연결 종속회사로 에이피알에 반영돼 있어 연결재무제표 기준 수치적 변동은 없다.에이피알팩토리는 뷰티 디바이스(메디큐브 AGE-R 등) 생산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에이피알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연구개발(R&D), 제조, 유통 밸류체인을 한 곳에 2 한양증권, 우량채권 4종 특판…“최고 연 4.8% 수익률” 리테일을 강화하고 있는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리테일 채권 특판에 나선다.한양증권은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을 포함한 AAA~A등급 우량채권 4종으로 구성된 ‘리테일 채권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시장금리보다 연 0.4~1.2%p ↑이번 특판은 채권별로 최근 시장금리보다 약 연 0.4~1.2%P(포인트) 높은 연 4.4~4.8%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채권별 만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신용등급과 만기를 다양화해 고객이 투자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판매 기간은 9월 9일부터 한 달이다. 다만 채권별 판매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양증 3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개시…증권사 '머니 무브' 공략 개인투자용 국채가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해지면서 연금 운용에서 선택지가 넓어지게 됐다.판매처인 증권사와 은행의 가입자 유치전이 심화될 전망이다. 증권사의 경우 '머니 무브'를 통해 은행 자금의 이전도 공략한다. 금융사들은 당장 판매 수익보다 퇴직연금 장기고객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채권개미' 유치전…위험자산 투자한도 제한 없어9일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일반 국민들이 퇴직연금 계좌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청약을 위해서는 증권사 5곳(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은행 3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