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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전타입 1순위마감…해당지역 경쟁률 최고 27대 1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1-12-08 08:15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1순위청약 결과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성베르힐건설과 디에스종합건설이 인천 영종하늘도시 일원에 공급한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이 7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전체 1224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541가구 모집에 총 4538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8.39대 1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84㎡A타입은 해당지역 27.02대 1, 기타지역 41.9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단지의 당첨자는 15일(수)에 발표될 예정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27일(월)부터 2022년 1월 5일(수)까지이다. 공급금액은 84㎡A형 기준 4억1750만원대, 84㎡C형 기준 4억2690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5년 1월께다.

분양관계자는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는 영종하늘도시에서도 운서와 중산 경계에 위치해 더블 생활권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존 주거권역으로 평가받던 운서·중산 등의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새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는 운남권이 새 주거 생활지역으로 재조명받고 있다는 점도 유효했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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