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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 등급 획득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1-12-06 13:46

지난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사회복지협회 주최로 열린 ‘2021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밤’ 행사에서 백인영 인천국제공항공사 ESG경영팀 대리(왼쪽에서 세 번째)가 공사를 대표해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여받은 후 이명숙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와 타 기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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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5를 달성했다. 인천 지역사회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기업과 공공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유일하다.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도입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꾸준한 지역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인천공항, 사람과 가치를 잇다’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초·중학생 문화예술 창의인재 육성사업 ▲지역 다문화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 공모사업 ▲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지속해 왔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와 협력해 공항생태계 관련 업종 등 지역 위기 업종에서 지역화폐 이용 시 공사가 캐시백을 추가 지원하는 ‘지역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정책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공항 종사자 일자리 보호에 힘쓰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최고 등급 획득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속 공사의 지역사회 상생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와 공항산업 생태계의 위기 극복, 상생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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