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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전술 회의…현대차 '유니버스 작전지휘차' 개발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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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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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대표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가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는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이는 고속버스 유니버스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다양한 업무가 가능한 미래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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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작전지휘차는 차량 안에서 경기 운영에 대한 전략 회의를 할 수 있도록 개조됐다. 이동 공간과 회의 공간을 분리해 전술 차량으로써 특성을 극대화했고, 효율적인 프레젠테이션과 경기 영상 분석을 위한 65인치 TV와 소파를 비롯 오퍼레이터 전용 시트를 적용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22년 시즌부터 이 차량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니버스 작전지휘차와 같이 모듈화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버스 부문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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