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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외인 매도에 장중 2850선까지 후퇴…연중 최저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11-30 14:46 최종수정 : 2021-11-30 17:49

오미크론 우려·MSCI 정기변경일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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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30일 코스피가 장중 연저점을 새로 쓰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63포인트(-1.77%) 내린 2857.6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2853.89까지 터치하며 이날 연저점을 잇따라 다시 쓰고 있다.

지수 후퇴는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우려가 이어지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의 정기 변경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400억원, 1800억원 규모로 동반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6900억원 규모로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81포인트(-1.79%) 내린 974.5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2000억원 규모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00억원, 670억원 규모로 순매수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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