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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4% 급락 2839.01 마감 '연중 최저'…기관·외인 순매도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11-30 16:06 최종수정 : 2021-11-30 17:49

오미크론 우려·MSCI 정기변경일 등 영향
코스닥도 2.6%대 급락 마감…외인·개인 '팔자'

사진=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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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30일 코스피가 2830선까지 후퇴하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31포인트(-2.42%) 내린 2839.01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2900선이 깨지고 2830선까지 후퇴하며 종가 기준 올해 들어 최저점을 기록했다.

지수 후퇴는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우려와 함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의 정기 변경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300억원, 1400억원 규모로 동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74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1.38%), SK하이닉스(-1.72%), NAVER(-1.42%) 등이 일제히 하락불을 켰다.

카카오페이(-8.6%), 카카오뱅크(-6.69%)의 낙폭이 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1포인트(-2.69%) 내린 965.63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1000억원, 200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0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9조2200억원, 코스닥 15조1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내린 1187.9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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