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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7개 신협,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3 10:27

재단, 사회적약자 복지서비스 추진
취약계층 후원 활동 꾸준히 이어와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전국 36개 신협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자료제공=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전국 36개 신협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자료제공=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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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이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재단을 포함한 전국 37개 신협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부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진단수준 레벨 1~5 중 레벨 4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지난 2014년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설립된 사회공헌 전문 기부협동조합이다. 전국 신협 및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서민경제 및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와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사회적약자를 위한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에는 누적 기부금 430억원을 바탕으로 약 17만명 이상의 사회적 약자에게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재단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36개 신협은 저소득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과 홀몸 어르신 등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후원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한편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공동주관 하에 시행됐다.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심사항목은 환경경영과 사회공헌 관련 5개 항목(추진체계, 문제인식, 프로그램, 네크워크, 영향성)과 윤리경영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지난 반세기 동안 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어려운 이웃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것은 물론 어부바 정신을 널리 알려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신협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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