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크, 마이데이터 서비스 본격 개시…자산관리 및 핀크리얼리 리뉴얼 오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1 16:50

가상자산 투자현황및 수익률도 확인 가능

핀크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제공=핀크

핀크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제공=핀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핀크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이데이터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핀크는 1일 ‘자산관리 서비스’와 ‘핀크리얼리’를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편된 사항은 △UI/UX((사용자 환경 및 경험) △가상자산 등 자산조회 범주 확대 △통합 분석 기능 △상세내역 조회 △맞춤형 기능 △핀크리얼리 UI/UX 및 기능 등으로, 초밀착 맞춤 관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별도의 금융 앱을 개별적으로 확인할 필요없이 핀크앱 하나로 자신의 숨은 자산을 한데 모아 보여주고 이를 분석한다. 또한 타인의 금융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고 재테크 꿀팁을 얻을 수 있는 ‘핀크리얼리’를 연계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핀크는 사용자 이해를 돕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컬러를 사용한 일관성 있는 톤앤매너를 바탕으로 이용률이 높은 기능을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쉬운 표현을 사용해 정보 전달의 효율성도 높였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동의 절차를 거친 후 자신의 자산을 핀크에 연결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차와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도 추가해 관리할 수 있다. 핀크 관계자는 “등록된 자산을 분석하여 총 자산은 물론, 업권, 유형, 상품별 주요 정보를 그래프와 도표로 시각화,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자산으로 떠오른 가상자산을 등록해 실시간 시세 변동에 따른 투자현황과 손익, 수익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퇴직연금(IRP)과 카드별 포인트, 대출 잔액 및 이자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각종 고정지출 금액 및 날짜 알림 등 고객 맞춤형 정보도 적시에 제공된다.

핀크는 금융SNS ‘핀크리얼리’도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리뉴얼했다. 리뉴얼된 ‘핀크리얼리’는 유저들의 주목도가 높은 총 자산현황을 요약해 보여주고, 투자현황을 타임라인 상단에 배치했다.

또한 타인의 월별 금융 활동 거래내역을 볼 수 있게 설계했으며, 쉽고 친숙한 용어를 사용해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프로필 이미지 변경, 챌린저 추천 등의 기능을 메인 화면으로 배치해 SNS적인 측면도 강화했다.

핀크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나금융 계열사 간 축적된 데이터 공유 및 기술 교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이번에 오픈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아직 시범서비스 단계이지만, 향후 금융 데이터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고객의 생애주기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들을 맞춤 제안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많은 고객들에게 핀크가 노하우를 제공하는 금융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비이자 급감에도 CET1 12%대 '방어'…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12%대로 유지하며 자본 방어력을 확인했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향후 관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RWA 관리 속 자본 안정성 확보BNK금융은 1분기 CET1 12.30%를 기록하며 자본 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이익 축적과 자산 관리로 자본비율을 방어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CET1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성욱 그룹재 2 김태한號 경남은행, 기업대출 7.5% 키웠지만…NPL커버리지 87% ‘경고등’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끌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대기업 여신이 30% 넘게 늘며 전체 기업대출 증가세를 견인했고, 중소기업 대출도 완만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조달 측면에서는 원화예수금과 저원가성수신이 함께 늘어나며 대출 확대를 뒷받침했다.다만 미국-이란 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로 인한 비이자부문의 고전으로 당기순이익은 역성장했다. 여기에 지방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NPL커버리지 비율 100% 선이 붕괴되는 등 건전성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기업대출 29.7조, 전년比 7.5% 증가BNK경남은행의 올해 1분기 원화대출 3 김성주號 부산은행, 기업대출 40조 돌파·NIM 개선…비이자·NPL커버리지 급감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 40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순이익도 20%대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다만 비이자이익이 급감하고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수익 구조와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담 요인이 동시에 부각됐다.기업대출 40조 돌파 '질적 성장' 전환부산은행의 1분기 원화대출금은 62조3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이 가운데 기업대출은 40조408억원으로 2.26% 늘며 4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대기업대출은 5조4533억원으로 24.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반면 중소기업대출은 34조5875억원으로 0.57% 감소했다. 외형은 확대됐지만 성장 축이 대기업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