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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D-7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5 16:58 최종수정 : 2021-11-15 17:06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윤재옥 정무위원장 등 금융권 전문가 대거 참석

한국신용정보원이 오는 22일 개최하는 제1회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 리플렛./사진=한국신용정보원

한국신용정보원이 오는 22일 개최하는 제1회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 리플렛./사진=한국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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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이 제1회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을 오는 22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국제회의장)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오늘(15일) 기준으로 딱 일주일 남았다.

컨퍼런스 주제는 ‘연결과 융합의 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우리 금융의 미래’다. 데이터 기반 혁신과 관련한 금융 부문 현황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금융 데이터 활용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과 고승범닫기고승범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및 관련 기관 대표, 핀테크(금융+기술)‧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한다.

행사는 개막식, 금융데이터 산업 유공자 시상, 기조강연, 세션별 주제강연 순서로 진행한다. 기조강연은 차상균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원장의 ‘포스트팬데믹 혁신국가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다. 이어 ▲데이터 비즈니스 ▲데이터 기술 및 분석 ▲데이터 정책 및 제도 등 3개 세션 9개 주제 강연이 펼쳐진다.

우선 첫 번째 세션 ‘데이터 비즈니스’에서는 금융사의 데이터 비즈니스 시대 대응전략과 마이데이터 도입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금융과 헬스케어 연계를 통한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방대한 정보를 손실 없이 축약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연속적 행동 데이터를 학습해 금융권 현업에 적용한 사례 등을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개인 정보와 데이터 관련 법‧제도가 변하는 가운데 동의 규제, 데이터 생산과 거래, 마이데이터 정책 등 정보 보호와 활용의 균형점을 모색한다.

한편, 신용정보원은 지난해 5월 금융산업 내에 빅데이터 연구 및 활용 전문성을 높이고자 학계‧업계 전문가 25명으로 금융데이터 포럼을 출범한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난 1년 6개월간의 주요 성과물을 공유할 계획이다.

신용정보원 관계자는 “행사 참여는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가능하다”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행사 정보와 관련 자료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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