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푸르덴셜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3년 연속 ‘AAA’ 등급 획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2 11:06

안정적 자산운용 정책

푸르덴셜생명 본사 전경./사진=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 본사 전경./사진=푸르덴셜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AAA' 등급을 획득했다.

푸르덴셜생명은 한국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AAA 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 악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임을 의미한다.

한국신용평가는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 ▲보수적 자산운용 정책 ▲우수한 수익구조 면에서 푸르덴셜생명보험을 높게 평가했다. 이 같은 평가 요소를 바탕으로 향후 등급전망 또한 ‘안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푸르덴셜생명 재무건전성과 안정적인 자본비율은 신용도 평가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RBC비율은 6월 기준 368.7%로 업계 평균(272.9%)을 크게 상회했다.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없어 자본의 질적 구성 또한 우수하다는 평이다.

안전자산 비중이 88.2%로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신보험 비중이 높은 보험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장기 채권 위주로 운용자산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한국신용평가는 푸르덴셜생명보험이 설계사 채널을 통한 고액자산가 영업으로 특화된 사업영역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3년 연속 AAA 등급 획득은 고객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정성과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올해 3분기에도 무난한 실적을 거뒀다. 푸르덴셜생명 3분기 당기순이익은 6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1억원) 대비 469.4% 늘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18년 표류 끝 급물살 타나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GA] 18년간 논의와 무산을 반복해 온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여야가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법적 지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5일 국회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보험판매전문회사는 일정 요건을 갖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해 보험계약 유지·관리 등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다.여야 잇단 법안 발의…소비자보호 중심 제도화 2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3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