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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재택근무 주 2회 제도화…주택자금 사내대출 최대 1억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13:56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워케이션 제도’ 도입

사진제공=핀다

사진제공=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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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핀다가 창립기념 6주년을 맞이해 주 2회 재택근무 ‘리모트 근무제’를 도입하고, 최대 1억원의 주택자금 무이자 사내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집과 사무실이 아닌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며 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이는 사내 복지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핀다는 지난달 22일 창립기념 6주년 행사에서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재정립하고 복지제도를 대대적으로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핀다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 ‘어깨핀다’를 선보였다. 오늘(1)부터 주 2회 리모트 근무제를 공식화하면서 주 3회만 사무실에 출근하고 2일은 재택근무를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핀다는 주택자금 무이자 사내대출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지원한다. 현재 1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건강검진 제도는 두 배 이상 높여 가족까지 무료검진 받을 수 있거나 개인이 3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핀다는 업무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개인당 최대 120만원 상당의 업무 장비를 지원하며, 휴가제도도 다양하게 도입했다.

특히 재직 연수에 따라 연 1회, 최대 3주 단위로 집과 사무실이 아닌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워케이션 제도를 도입하면서 휴가 일주일을 붙이면 제주도 한 달 살기도 가능하다. 또한 3년마다 주어지는 2주 간의 리프레시 휴가와 학부모의 경우 입학 및 졸업식 1일씩 유급휴가, 예비아빠 유급휴가 제도 등을 공식화했다.

핀다는 OKR기반의 업무 시스템을 정착시키며 ‘주도성과 긴밀한 협업 마인드를 심고 있다고 강조했다. OKR은 도전적인 목표 설정을 토대로 핵심적인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조직 운영 기법 중 하나를 가리키며, 핀다 관계자는 “모든 업무를 함에 있어 OKR을 중심으로 움직이기 위해서 핀다 팀 전원에게 ‘투명한 정보 공유’를 최우선적 가치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경 피플팀 총괄 팀장은 “핀다는 회사 성장속도 못지않게 팀원 개개인의 성장속도가 가파른 조직이다”며, “이번에 재정립한 핀다의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분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팀원들도 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들과 정책들을 계속해서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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