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카드,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지역마트플랫폼 활성화 협약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1 19:39

지역 중소마트 유통플랫폼 개발 지원

양창훈 BIC 양창훈 회장, 성준경 리테일인사이트 대표이사,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이사, 박의수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오른쪽부터). /사진제공=하나카드

양창훈 BIC 양창훈 회장, 성준경 리테일인사이트 대표이사,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이사, 박의수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오른쪽부터). /사진제공=하나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카드가 중소상인들을 위해 차세대 지역마트 플랫폼사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하나카드는 식품유통 플랫폼 전문기업인 '리테일앤인사이트'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마트 유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며, 마트거래 지역상권 소비자 및 공급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다.

우선 하나카드와 리테일인사이트는 ▲플랫폼내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개발 ▲플랫폼 참여 가맹점 공동 모집 및 모바일 결제 서비스 개발 ▲ 플랫폼 활성화 공동 마케팅 ▲ 플랫폼 참여 사업자를 위한 구매 카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전국 지역 마트로 연결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와 하나카드의 결제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데이터 사업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마트 중소 사업자는 상품 소싱부터 구매, 결제, 배송에 이르기 까지 유통사업 전반에 걸쳐 IT시스템, 마케팅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게된다는 게 하나카드 측의 설명이다.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 하나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와 대기업 유통사업자와 경쟁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지역 중소상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리테앤인사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 극복과 동반성장이라는 우수한 성공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는 “하나카드와 제휴협약으로 지역마트와 소비자 그리고 공급사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전·확장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 유통의 전환점을 만들어 내는데 큰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지난 12일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앱 기능 적합성' 심사를 통과했다. 하나카드는 앞으로 통합자산조회와 가계부 서비스 및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하나태그', '핫플레이스',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