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투자증권, 스마트워크 도입...“주중 최대 3일 재택근무”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30 17:24

‘일하기 좋은 회사’ 위해 새 근무 형태·효율적 업무시스템 도입

▲한화투자증권 직원들이 새로운 스마트 오피스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직원들이 새로운 스마트 오피스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새롭고 도전적인 방식으로 일하기 위해 ‘Smart Work(스마트워크)’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기획한 스마트워크는 구성원이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기존 근무환경, 근무형태, 업무방식을 혁신한 새로운 일하는 방식이다.

스마트워크는 ‘하이브리드형 원격근무’를 도입해 업무특성에 따라 주중 최대 3일을 자택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위해 기존 사무실을 혁신해 ‘스마트 오피스’로 새롭게 꾸몄다. 기존 사무실의 고정좌석을 자율자석으로 전환해 업무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면회의와 화상회의에 특화한 회의실을 다수 배치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스마트워크를 도입하며 근무환경의 변화와 무관하게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OKR(Object Key Result, 목표와 구체적인 핵심지표)기반 성과관리체계를 개편했다. 또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업무공유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향후 스마트워크의 업무공유시스템을 통해 저장된 업무내용과 자료들을 데이터로 축적·관리해 장기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스마트워크는 급변하는 환경과 새로운 시대의 물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일과 삶의 균형과 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를 구축해 일하기 좋은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2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단의 방한 첫 공식 일정이다. 프라산 트라이라트보라쿨(Prasarn Trairatvorakul) 회장을 비롯한 ThaiBMA 임원과 이사회 관계자, 태국 주요 은행·증권사 및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ThaiBMA는 태국 채권시장의 자율규제기관(SRO)이자 채권시장 정보센터 및 채권가격평가기관(Pricing Agency)이다. 시장 감시와 회원사 감독, 채권거래 정보·수익률 제공, 시장가격 산출 및 시장표준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 3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野·업계 우려…"인프라 구축·기본법 마련돼야" 내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가상자산 업계에서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제도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수영 정책부의장, 송언석 정무위 위원, 서일준 정무위 간사,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오세진 닥사 의장 겸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 김나영 고팍스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