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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델타랩 누적 판매액 3000억원 돌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8 14:35

금융공학 모델 기반...운용자산 변동성 따라 편입비 조절

▲자료=한화투자증권

▲자료=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8일 ‘한화 델타랩’이 누적 판매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말 기준 누적 2000억원 판매 후 6개월 만에 3000억원을 달성한 것이다.

한화 델타랩은 지난 2018년 4월 출시 이후 꾸준히 운용레코드를 쌓은 결과 증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판매액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한화 델타랩은 금융공학 모델을 기반으로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 운용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편입비를 조절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이다.

한화 델타랩은 한 개의 종목으로만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용자산에 따라 ‘델타랩 삼성전자’, ‘델타랩 현대차’ 등 유형을 구분해 모집∙운용한다.

또한 동일한 운용자산이라도 모집 시점의 주가와 편입비율에 따라 모집 단위를 구분 설정해 운용한다.

한화 델타랩은 고객이 목표전환형 랩으로 계약 시 사전에 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현금성자산으로 전환해 운용한다. 목표수익률 도달 전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해지를 할 수 있어 재가입률이 높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에서 네이버, KB금융,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건설 등 다양한 업종으로 운용자산을 확대했고, 가입금액도 운용자산의 주가를 감안해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전무는 “한화 델타랩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한화투자증권 랩 서비스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 증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화 델타 랩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을 통해 안내 받으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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