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정보협회, 오는 2023년 마이데이터관리사 국가공인 신청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4 18:37

제1차 마이데터관리사 합격자 발표

사진=신용정보협회

사진=신용정보협회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제1차 마이데터관리사 자격시험에 1500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률 70.4%를 기록했다. 시험을 주관하는 신용정보협회는 오는 2023년 관계기관에 국가공인을 신청해 마이데이터관리사를 국가공인 자격제도로 승인받을 계획이다.

제1차 마이데터관리사 자격시험은 지난달 8일 시행됐으며, 웰컴저축은행과 교보증권, 광주은행, KB국민카드 등 40여 개 금융기관 및 핀테크 회사의 임직원 등이 응시했다.

신용정보협회는 흩어져 있는 개인신용정보를 한번에 확인하고 통합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마이데이터 기업 임직원의 업무지식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윤리의식을 검정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마이데이터관리사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마이데이터관리사 자격시험은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국내·외 사례 관련 실무지식을 검정하여 핀테크의 전문지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용정보협회는 국가공인 신용관리사 자격제도를 지난 17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이데이터관리사 자격제도는 국가공인 신용관리사 자격제도와 동일한 관리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마이데이터 산업은 현재 40개 금융기관과 핀테크 회사 등이 본허가를 받았으며, 허가 신청해 심의 중인 회사가 31개사에 이른다. 시중은행 10개사와 신용카드회사 9개, 핀테크 회사 26개 등 총 70여 개 금융기관과 핀테크 회사가 이달과 10월까지 본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정보협회는 2022년 2월과 7월에 제2차 및 제3차 마이데이터관리사 자격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며, 본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70여 개의 마이데이터 허가 금융기관과 핀테크 등의 적극적인 동참을 전망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2 ‘단일 레버리지ʼ 여파 VC 회수 절벽…코스닥 정책 점검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벤처] '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ETF' 출시와 맞물려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국정감사에서는 단일종목 ETF 출시 책임론과 맞물려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될 전망이다. VC업계에서도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스닥 정책으로 오히려 회수 절벽이 커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5월 3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이 해당 상품에 몰리면서 코스닥 이탈이 심화됐다. 코스닥 지수는 1229원까지 올라갔으나, 상장일을 기점으로 7월 30일 654.72원까지 하락했다.업계에서는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로 코스닥 지수가 하락하면서 IPO를 통한 회수까지 3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4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으로 연 5.8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91%로, 월 10만원씩 24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12만2750원이다.이어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이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23%로 세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