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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용인시지부 '총화상' 수상식 가져

편집국

기사입력 : 2021-09-03 14:47

농협 창립 60주년 맞아 그동안 끊임없는 혁신 높이 평가

▲사진 오른쪽부터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 김길수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이의도 농협 용인시지부장, 백군기 용인시장. 이기열 모현농협 조합장.

▲사진 오른쪽부터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 김길수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이의도 농협 용인시지부장, 백군기 용인시장. 이기열 모현농협 조합장.

[용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는 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이의도)을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창립일인 8월 15일을 기해 전국단위 최우수 사무소만 시상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총화상’ 시상식을 2일 농협 용인시지부 강당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농협은행 김길수 영업본부장, 모현농협 이기열 조합장,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 1118개소를 대상으로 ▲농업인·조합원에 대한 봉사 ▲지역사회 공헌 ▲임직원 간 인화단결 등 현지심사 및 입증자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최고상이다.

이번에 총화상의 영예를 안은 용인시지부는 1961년 6월 15일 현재의 농협용인시지부 자리에서 개원해 현재 같은 자리에 하이닉스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아파트 준공에 따른 인구증가에 대비해 지상 7층 지하 4층의 농협금융 건물 신축 계획을 추진함으로써 금융허브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농협시지부는 전국 최초로 특례시 금고 조기 계약을 마무리한 것을 비롯해 용인시 최대 산하기관인 용인도시공사와 4년간 전속 거래를 완료함으로써 2021년 업적평가 1분기 2등급, 상반기 2등급으로 연간 종합업적 1위를 목표로 전 직원이 총화 단결해 직무에 임하고 있음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민족은행으로서 지역사회의 궂은일에 앞장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들은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농산물 판매지원 및 지역 화훼농가돕기 ‘용인시민 화요일 꽃과 함께 캠페인’을 펼치는 등 이같은 공로로 2020년 범 농협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농협용인시지부는 중앙회 소속 및 10개 지역농협 조합직원간 ‘용인시 농협상조회’와 ‘함께 나눔 용인시 봉사단’을 구성해 농가일손 돕기,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용인시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 지원 등 인화단결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과 주기적으로 농정간담회를 개최해 유대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처인구 묵리에 주말농장을 조성, 각급 기관단체와 우수고객, 시민들을 대상으로 텃밭을 분양해 농사체험 교육현장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날 농협 창립60주년 유공직원으로 용인시지부 장유진 팀장, 김수희 과장을 선정 시상했다.

이의도 지부장은 "용인특례시 금고계약을 조기에 마무리했고, 상반기 업적도 현재 2등급으로 연간 종합업적 1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에 용인시지부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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