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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8거래일 만에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8-3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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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8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340억원이 순유입됐다. 5918억원이 설정(입금)됐고, 4578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23억원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0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이틀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31조3855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523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31조8488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380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5조82억원으로 279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00조5084억원으로 2311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522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55조9796억원으로 152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538억원 증가한 156조5084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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