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 IPO(기업공개)에 대해서는 “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구조를 개편한 것처럼 그룹사 제도 개편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그룹사 IPO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케이뱅크는 2023년, 스튜디오지니는 국내 최고의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성공적으로 IPO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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