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매수 규모는 1조 2,882억원에 달했으며, 순투자도 이와 동일했다.
외국인은 특히 국고10년 21-5호(31년6월)를 9,567억원이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이어 국고21-1호(26년3월)를 1,228억원, 국고20-3호(23년6월)를 500억원, 국고16-8호(26년12월)를 400억원 순매수했다.
국고21-3호(23년3월) 311억원, 국고18-10호(28년12월) 300억원, 국고15-2호(25년6월) 300억원도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17-3호(27년6월)를 275억원, 국고20-8호(23년12월)를 30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 6월 만기물을 600억원 매수하는 등 모두 56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을 182계약 순매도했으나 10년 선물은 4,669계약을 대거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