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0-3(23년6월) 1,300억원, 국고21-4(24년6월) 821억원, 국고15-2(25년6월) 500억원, 국고20-1(25년3월) 350억원, 국고21-1(26년3월) 362억원, 국고21-2(51년3월) 139억원, 국고12-3(22년6월) 100억원 등 총 3,71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9-3(22년6월) 165억원, 15-2(25년6월) 50억원 등 총 361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4월물 1,500억원, 22년5월물 900억원 등 총 2,423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2년10월물 200억원, 22년2월물 23억원 등 총 223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325계약을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 4,317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1조 1,466억원, 통안채 1조 8,077억원 및 금융채 2,500억원 등 총 3조 2,043억원을 순매수하고 6,628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2조 5,415억원 늘어난 192조 4,839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589계약, 10년 국채선물 2,411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