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멘트] LG화학 ESG 비즈니스 10조 투자 - 유진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7-15 08:35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2025년까지 ESG 비즈니스에 10조원 투자 발표

7/14, 동사는 CEO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장기 사업계획 발표. 핵심내용은 2025년까지 ESG 기반 비즈니스에 10조원 투자(친환경 소재 3조원, 전지 6조원, 신약 1조원), 2050년 탄소순제로 달성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려한 전지소재의 공격적인 증설을 긍정적으로 평가
하나, Scope 1~3 온실가스배출량에 대한 구체적인 감축 계획이 부재했던 점은 아쉬웠던 부분
■ 2Q21 Preview: 매출액 9.6 조원, 영업이익 9,093 억원(영업이익률 9.4%)

매출액 9.6조원(-0.1%qoq, +39.0%yoy), 영업이익 9,093억원(-35.4%qoq, +59.1%yoy) 전망. ESS 중대형전지 리콜 일회성 비용 4 천억원 반영으로 전지사업 적자전환 영향. SK 이노베이션과의 소송 합의 관련 일회성 수익의 회계계정 처리 및 반영시점에 따라 영업이익, 순이익 변동 발생 가능. 석유화학 사업부는 영업이익 1.1 조원(+16.6%qoq, +164.0%yoy) 전망. PE, ABS 를 중심으로 스팟마진 하락했으나 원료투입 시차효과로 수익성을 방어했고, PVC와 벤젠 다운스트림의 시황 호조로 마진 스프레드가 유지되며 호실적 전망. 하반기 PE, ABS, PVC 모두 역내 증설 물량의 상업운전이 본격 시작되므로 수익성은 완만한 하향 안정화 예상. 전지사업은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 이슈로 가동률 하락(-10%p qoq), ESS 리콜 비용 반영되며 적자전환
불가피. 첨단소재, 팜한농, 생명과학은 특이사항이 없는 무난한 실적 예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0 원 유지

당사는 LG 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0 원을 유지함. LG 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이후 지분가치(70~80%), CATL 과의 할인률(50%) 감안해도 현 주가에서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오히려 공격적인 증설을 계획중인 전지소재를 고려하면 첨단소재의 영업가치 상승 여력이 크다고 판단. 동사는 양극재 ‘21년 8만톤, ‘25년 26만톤, CNT 도전재 ‘21년 1.7천톤에서 5천톤 이상으로 확대 계획.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이 5조원에 형성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첨단소재 사업의 재평가를 기대볼 수 있음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자료: 유진투자증권

자료: 유진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권사, 임직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완전판매 문화 정착 속도 증권사들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내부 교육과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보호를 영업 현장 전반에 정착시키려는 취지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전 임직원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방향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발송하고,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과 소비자보호 자가점검, 완전판매 자가진단 등을 진행한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고, 오답 유형별 교육자료와 실무 가이드를 제공할 2 KCC, 회사채 2000억 발행...지분 평가익에 가려진 본업 부진 케이씨씨(KCC, 대표이사 정재훈)가 2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만기별 모집액은 2년물(제82-1회) 800억 원, 3년물(제82-2회) 1200억 원이다. 27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희망금리 밴드는 각 만기별 개별민평 4사 평균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이번 발행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부여했다.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6개 증권사가 공동으로 맡았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조달 자금은 11월 5~24일 만기 도래하는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7건 3 반도체 투톱, 실적 잔치 앞두고 주주환원 고심…주가 반전 카드 될까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주환원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이 예상된다. 하지만, 주가는 실적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조정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도 실적 숫자 자체를 넘어서 막대한 이익을 주주와 어떻게 나눌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각각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한다. 양사 모두 AI 반도체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이익 규모를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에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이 제시될지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