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은 10일 "여의도 사옥 근무자가 7월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탁원은 서울사옥 전체를 2회 소독 완료했으며,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밀접 접촉자 조사 및 진단검사를 요청했다.
해당 서울 3층 근무자 전원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이 외 근무자 진단검사도 강력 권고했다.
또 예탁원은 재택근무 준수를 철저히 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