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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농협,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 달성

편집국

기사입력 : 2021-07-08 17:17

▲ 인천농협지역본부 본부장 이강영(앞줄 왼쪽에서 세번 째), 중구농협 조합장 유건호(앞줄 오른쪽에서 세번 째).

▲ 인천농협지역본부 본부장 이강영(앞줄 왼쪽에서 세번 째), 중구농협 조합장 유건호(앞줄 오른쪽에서 세번 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8일 중구농협에서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 달성 탑 전달식을 가졌다.

농협의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자 2002년부터 농협에서 시행 중인 제도로, 안정적인 신용사업 운용과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중구농협은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인천농협지역본부 이강영 본부장은 전달식에서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시중금리 하락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거둔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중구농협이 안정적인 신용사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기관으로서 신뢰받는 농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농협 유건호 조합장은 “상호금융예수금 7천억원 달성은 1,700여명의 조합원 및 고객들의 신뢰 속에 중구농협 임직원 모두가 열정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뿐 아니라 조합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구농협 유건호 조합장은 2010년 취임 이후 지역 농산물 유통사업 활성화에 정진하고, 조합원 간 교류 네트워크 구축 및 실익증대로 농협 본연의 역할과 가치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1년 중구농협 종합청사 신축 ▲2013년 하늘도시지점 개점 ▲2016년 상호금융대출금 5천억원 달성탑 수상 ▲2019년 하나로마트 하늘도시점 개점 등의 업적으로 중구농협은 명실상부한 영종도의 금융, 유통, 농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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