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이 프리미엄 고기 시장을 겨냥하고 출시한 ‘셰프스 익스클루시브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는 프리미엄 LA갈비다.
‘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은 초이스 등급 중 상위 30% 이상의 탑초이스 등급만을 고집해 전세계 셰프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블랙앵거스만이 얻게 되는 ‘셰프스 익스클루시브’의 자격을 얻었다. 특히 13대의 갈비 중 꽃갈비라 불리는 6.7.8번 부위만을 엄선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의 오효빈 대표는 “프리미엄 고기 라이프를 선도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고기와 최고의 셰프, 최고의 디자이너가 만났다. 처음 선보이는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를 통해 식탁 위에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다양한 제품과 기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석 선물 세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은 28일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청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