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UBS자산운용, '스마트알파EMP분기지급형 펀드' 추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2 10:12

AI 활용한 ETF 매수와 시장 매도 전략 추구

▲자료=하나UBS자산운용

▲자료=하나UBS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UBS자산운용은 22일 저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대안상품으로 ‘하나UBS스마트알파EMP분기지급형 펀드’를 적극 추천했다.

하나UBS스마트알파EMP분기지급형 펀드는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로 구성돼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자산군 및 전략에 투자할 수 있는 EMP(ETF managed portfolio, ETF자문 포트폴리오)펀드다.

채권 및 채권관련 집합투자증권에 90% 이하, 주식 및 주식관련 집합투자기구에 50% 미만을 투자한다. 주식 및 주식관련 집합투자증권에 노출된 위험을 지수선물을 통해 헷지해 시장 상승의 일정 부분을 향유하면서 변동성에 대응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펀드의 운용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인공지능 액티브 주식형 ETF를 매수하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선물을 매도해 주식시장의 하락 위험을 방어하면서 변동성을 줄이는 스마트 알파 전략을 사용한다.

한국과 미국의 채권형 ETF도 함께 매수해 안정적인 성과를 확보한다. 분배금은 기준가가 오르면 분기 단위로 50%를 주고,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이연된다.

올해 횡보하던 증시는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고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경제회복과 더불어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레벨업 된 지수 수준에서 변동성 확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 역시 공존하고 있다.

하나UBS스마트알파EMP는 한국과 미국 중단기채 ETF 투자로 변동성 확대국면에서도 안정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증시 상승국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ETF로 상승에 참여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목적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강성묵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은 “주식시장의 하락 위험을 방어하면서 스마트한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도 고객의 자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공시 넘어 사후관리'…디폴트옵션 3년, 최초 평가 시동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하)]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올해 디폴트옵션 승인 상품에 대한 첫 평가가 실시되는 것은 단순 공시를 넘어 사후 관리 및 보완까지 확대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최초 승인 이후 3년이 경과된 상품 대상으로, 장기 성과 수익률, 위험 관리 등이 해당된다. 첫 정기 평가…"미흡한 부분 보완" 14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2026년부터 디폴트옵션 승인 상품(사전지정운용방법)에 대한 첫 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2 TDF 등 포트폴리오 백화점…상품 제조 유효성 관건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중)]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사업자들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위험등급에 따라 포트폴리오 상품을 만들고 운용한다. TDF(타깃데이트펀드) 한 개만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도 하고, 여러 개의 TDF를 조합하기도 한다.핵심은 이를 통해 자산배분 효과를 높여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유효성을 획득할 수 있을 지 여부다. 상품 제조 과정의 엄밀성을 살펴볼 만하다. 그저 특정 위험 수준을 맞추는 데 초점을 3 자본력 키운 KB증권…강진두·이홍구, 비은행 수익성 강화 증명 임무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지주가 내부 출신의 이재근(1966년생) 신임 회장 체제로 전환을 앞둔 가운데, KB증권은 비은행 키플레이어 계열사로서 역할과 임무를 연속선 상에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지주로부터 조(兆) 단위 자본확충이 이뤄진 만큼, 이에 걸맞은 수익성 확대와 실적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다.20%대까지 올라간 금융지주 내 순이익 기여도를 더욱 키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대형 증권사 반열을 굳힐 IMA(종합투자계좌) 진출도 계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증권 CEO(최고경영자) 인선에는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 각자대표 '투톱 체제' 중 1명이 올해 연말로 임기가 만료된다. 우선 '깜짝' 세대교체 신임 회장이 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