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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주식계좌, 카카오뱅크에서도 개설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5 10:58

하나금투-카뱅,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개시

▲자료=하나금융투자

▲자료=하나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최대 인터넷 은행인 카카오뱅크의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에서 증권계좌개설 업무제휴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제휴 서비스 실시를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하나금융투자를 이용하지 않은 최초 신규 고객이라면 계좌개설 즉시 개설 축하금 5000원을 카카오뱅크 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에서 개설한 하나금융투자의 계좌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은 물론 금융상품까지 거래가 가능한 종합매매계좌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높아진 해외주식 투자 열기에 발맞춰 해외주식 거래와 관련한 여러 혜택도 제공한다.

하나금융투자 해외주식 계좌에서 처음으로 해외주식을 1000달러 이상을 매매하면 증권계좌로 1만원을 입금해 준다

또한 투자가 활발한 미국·중국·홍콩·일본주식은 0.1%의 우대수수료율을 1년간 적용하며, 최대 95%의 환전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미국시장은 1년간 실시간 시세서비스를 제공해 발빠른 투자를 지원한다.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은 “이번 제휴는 카카오뱅크 손님들이 하나금융투자를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투자 경험을 맛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나금융투자는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는 손님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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