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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15%…비대면 상품 고금리 제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0 13:28

키움예스저축은행 정기예금 전체 0.35%p 상승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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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6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5%로 전주대비 0.05%p 상승했다. 저축은행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정기예금 상품은 만기까지 유지하면 약정한 금리를 지급하기 때문에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키움예스저축은행 등의 정기예금이 2.15%를 제공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24개월 적금 상품들 모두 전주대비 0.35%p 상승한 양상을 보였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은 1.80%에서 2.15%로 상승했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 상품도 2.15%로 전주대비 0.30%p 상승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모바일정기예금',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동원제일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과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등은 2.10%를 제공하면서 뒤를 이었다.

진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상품은 전주대비 0.30%p 상승했으며,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0.40%p 상승해 2.10%를 제공했다. 국제저축은행의 '꿈 찾아 정기예금(비대면)' 상품도 전주대비 0.15% 상승해 2.10%를 제공했다.

특히 BNK저축은행이 지난주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NH저축은행과 같은 금리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15%p 상승해 1.80%를 제공했으며,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도 전주대비 0.10%p 상승해 1.80%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15%p 상승해 1.75%를 제공했다.

이어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은 전주와 동일하게 1.70%를 제공했으며,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KB e-plus 정기예금' 등은 1.6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 시와 1년마다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 12개월 이상 재예치 시, 0.1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복리정기예금(사이다)'는 만기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으로 재예치할 경우 우대금리 0.10%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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