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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1.90%…지주계열 중 NH저축은행 가장 높아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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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16 11:09

비대면 가입 상품 다수…우대조건도 꼼꼼하게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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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5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1.9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도 지난달 29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고금리의 정기예금 상품을 보다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 애큐온저축은행의 ‘모바일정기예금’과 ‘정기예금’ 등이 1.90%를 제공했다.

특히 NH저축은행의 예금상품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20%p 상승하면서 1.9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다. 또한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중도해지 Good 정기예금’도 전주대비 0.20%p 상승해 1.80%를 제공했다.

또한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은 전주대비 0.05%p 하락하면서 1.65%를 제공했으며,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도 전주대비 0.05%p 하락해 1.60%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정기예금’·‘e-정기예금’ 등은 1.45%를 제공했다.

웰컴저축은행의 경우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이 1.9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으며, ‘WELCOME 릴레이정기예금’과 ‘정기예금’ 등은 1.80%를 제공해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1.73%를 제공하면서 전주대비 0.10%p 하락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영진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계약기간이 12개월 이상인 정기예금 만기수령액의 이하 금액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하면 금리 0.10%p를 추가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제공한다.

남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할 경우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금융회사의 상품 이자율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있으므로 거래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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