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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그룹 티트라,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0 11:17

티트라 제품 이미지. / 사진제공 = SPC그룹

티트라 제품 이미지. / 사진제공 =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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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SPC 그룹 티 브랜드 티트라가 ‘2021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SPC 그룹은 10일,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의 ‘얼그레이 앤드’가 ‘2021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티트라는 SPC그룹 연구진들이 최상위 품질의 차(茶)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덖어 만드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2019 글로벌 티 챔피언십' 가향차 부문 수상,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 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ITI국제식음료품평회는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식음료 품질평가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130여개국에서 생산되는 식음료 제품을 평가하고, 우수 제품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세계 유명 셰프와 소믈리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기준으로 맛과 향 등 여러 항목들을 공정하게 평가한다.

수상 제품인 ‘얼그레이 앤드’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티트라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으로 얼그레이에 상큼한 레몬향이 더해진 차(茶)다. 세계 3대 홍차 산지 중 하나인 중국 기문 지역에서 올해 수확한 찻잎 수십 종의 샘플을 SPC그룹 연구원들이 직접 선별해 블렌딩한 홍차를 활용했으며, 베르가못 오일과 레몬 오일을 더해 감귤류의 향미를 잘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얼그레이 앤드’는 패션파이브, 파리크라상, 커피앳웍스 등 SPC그룹이 운영하는 브랜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해피마켓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티트라 마케팅 담당자는 “티트라 제품은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최고의 품질을 추구해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국제식음료품평회 인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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