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U, 편스토랑 1000만 개 판매 돌파…2억원 기부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0 09:03

CU가 KBS와 협업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협업 상품 누적 판매량이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KBS와 협업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협업 상품 누적 판매량이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제공=BGF리테일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U가 KBS와 협업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협업 상품 누적 판매량이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KBS의 '편스토랑'은 '어제 방송에서 본 메뉴를 편의점에서 오늘 상품으로 만난다'는 콘셉트의 신개념 요리 경연 예능 프로그램이다. BGF리테일은 2019년부터 협업하고 있다.

지난 19개월 동안 1회 우승작인 개그맨 이경규의 '마장면'부터 류수영의 '또치닭'까지 상품으로 CU에서 상품으로 재탄생한 메뉴는 26개다.

BGF리테일 3년째 편스토랑 제작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은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차별화 상품 개발, 기부라는 일석삼조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앵그리 크림 쫄면은 100만 개를 돌파하며 1년 넘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을 통해 소비된 국내산 우유는 약 90만 톤에 달한다.

편스토랑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로 조성하고 있는 기부금도 누적 2억원을 넘어섰으며, 연계 상품은 매출과 화제성 면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BGF리테일과 편스토랑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3월 프로그램 제작지원 연장 계약을 맺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편스토랑 연계 상품은 TV 상품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동시에 지역 농가를 돕는다는 기획 의도로 공감을 얻었다"라며 "편스토랑과 지속적인 협업으로 차별화 상품을 출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은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조경 계획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최근 주택업계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단지의 생활환경과 주거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밀꽃·황톳길 조성…6월 말까지 행사 진행DK아시아는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에 맞춰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 개장 행사도 진행한다.행사는 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DK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2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 3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시장지위·수익성·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자본조달비용(WACC)을 웃돌며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은 현대건설 -6조6000억원, 대우건설 -765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