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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롯데면세점, 100억원 규모 '명품 빅세일'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4 08:04

롯데온X롯데면세점 명품 빅세일. / 사진제공 = 롯데쇼핑

롯데온X롯데면세점 명품 빅세일. / 사진제공 =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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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이 100억원 규모의 '명품 빅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명품 빅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빅세일' 행사는 면세점 재고 명품의 한시적 국내 판매 허용 1주년을 기념해 기획했다. 지난 1년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브랜드인 클로에, 발리 토리버치를 비롯해 새롭게 추가된 브랜드 등 총 53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KB국민카드를 이용할 경우 추가 1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정 상품 구매 시 롯데면세점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온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매일 한정 상품을 선정해 특가에 판매하는 ‘하루 특가 코너’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지금까지 빠른 배송을 위해 통관이 완료된 물량을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상품 구성 및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자 예약 배송 상품 비중을 크게 늘렸다. 예약 배송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개인이 별도로 통관 절차를 진행할 필요가 없으며, 구매한 상품은 이번 달 22일과 다음 달 1일 두 차례에 나눠 발송한다.

심규광 롯데온 명품MD(상품기획자)는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100억 규모의 역대급 명품 할인 행사를 기획해 선보인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예약 판매 비중을 점차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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