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공사, 고창군·전북대 등과 ‘고창청년함께성장센터’ 조성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2 16:22

김기승 LX공사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해 유기상 고창군수 등 참석자들이 고창 청년함성센터 조성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김기승 LX공사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해 유기상 고창군수 등 참석자들이 고창 청년함성센터 조성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LX공사)를 비롯한 전북에 위치한 공공기관, 고창군, 전북대, 공공상생연대기금 등 민·공·관이 ‘고창청년함성센터’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LX공사는 전북지역 공공기관 6, 고창군, 전북대, 공공상생연대기금 등 9개 기관과 함께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창청년함성센터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고창청년함성센터는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사업을 모아 지역사회의 핵심 현안인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델이다.

이는 공공상생연대기금의3회 사회적가치실현을 위한 공공기관 연대사업 공모전에 선정,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귀농인구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지만 청년인구 유출이 심한 고창지역 청년들을 위해 폐쇄 위기에 몰린 공간을 발굴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할 창업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고창청년함성센터는 전북대 고창캠퍼스 본관 3(연면적 526)에 창업사무실, 전산교육장, 세미나실, 복합문화공간 등을 마련하며, 이곳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주도할 지역활동가(로컬크리에이터)들이 배출된다.

여기서 6개 공공기관들은 청년들과 고창지역을 활성화하는 혁신 창업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김기승 LX공사 부사장은 ··공이 함께 구축한 고창청년함성센터라는 마중물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청년들이 원하는 도전과 실험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완료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휴온스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휴온스는 금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고형제 등 제품 생산역량(CAPA)을 획득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지난 4월 양사는 합병을 결정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한 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마쳤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2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건설사들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연구소를 통합하며 기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시공 기술 혁신을 넘어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브랜드 경쟁력 확보까지 스마트건설의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은 AI와 로봇·빅데이터·BIM(건설정보모델링)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거 연구 단계에 머물렀던 기술들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건설이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 3 스타벅스 아성 ‘흔들’…한·중 추격자들의 ‘한 잔 승부’ 국내 커피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해온 스타벅스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소비자 신뢰에 균열이 생긴 틈을 타 투썸플레이스와 메가MGC커피 등이 빈틈 공략에 나섰고, 중국 루이싱커피의 한국 진출도 가시화되면서 ‘스타벅스 독주’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루이싱커피가 최근 국내 상표권 등록을 마치고 한국시장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시장에서 스타벅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루이싱커피가 국내시장을 노크하면서 커피업계의 경쟁구도는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스타벅스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움직임도 달라지고 있다. AI데이터 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