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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LX공사, 상표 사용 최종 합의…상생협력 하기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8 10:11

해외사업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사업 발굴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해 취약계층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의 분야에서 협업 추진

송치호 LX홀딩스 사장(왼쪽)과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27일 LX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LX홀딩스

송치호 LX홀딩스 사장(왼쪽)과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27일 LX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LX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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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X홀딩스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LX’상호 및 상표 사용과 관련한 상생협력안에 최종 합의했다.

LX홀딩스는 LX공사와 지난 27일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사의 상호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LX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에는 김정렬 LX공사 사장과 송치호 LX홀딩스 사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성실 이행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앞서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양사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대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상생협력 방안의 가치에 힘을 실었다.

송치호 LX홀딩스 사장은 “이번 협약은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을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상생협력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X홀딩스와 LX공사는 각자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해 특허청에 출원 또는 등록된 상표의 사용을 상호 존중하기로 했다. 또 상생과 상호협력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각자의 사업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양사는 해외사업(공간정보인프라, 스마트팜, 플랜트사업 등) 및 첨단기술 사업분야(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드론, 로봇, IoT 등)에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지원, 스포츠팀 후원, 취약계층 지원, 기후변화 대응분야 협업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민·관 상생에 기여한다는 목표도 명시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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