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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붉은낙타' 출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31 15:44

마그노인터내셔널과 맞손…6월 1일 정식 오픈

붉은낙타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붉은낙타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마그노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이커머스 플랫폼 ‘붉은낙타’를 출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베타 오픈을 진행중인 '붉은낙타' 플랫폼을 6월 1일 정식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붉은낙타’ 플랫폼은 글로벌 위챗페이를 이용해 국내외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다양한 한국 상품을 편리하게 구입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식품관, 생활관, 이벤트관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국내 대기업 인기 브랜드들이 입점하여 재한 중국인들의 새로운 소비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

오픈 후 중국 본토 고객들과 국내 거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브 커머스 기능과 공동 구매 기능을 활성화시킬 예정이며, 중국 유명 연예인 및 왕홍 등을 출연시켜 매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플랫폼의 한/중 국경 간 결제 크로스보더를 담당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마그노인터내셔널과 함께하는 ‘붉은낙타’는 향후 커머스 기능 외에도 중고거래, 음식배달, 여행 등등의 다양한 서비스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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