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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신한은행, 금융 강화형 특화 편의점 구축 MOU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4 17:35

MZ세대 위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왼쪽 세번째)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 네번째)등 양사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GS리테일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왼쪽 세번째)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 네번째)등 양사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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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GS리테일과 신한은행이 편의점 기반의 혁신 금융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의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이 융합된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과 신한은행은 24일 2시 역삼동 소재 GS리테일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허연수닫기허연수기사 모아보기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편의점 기반의 혁신 금융 서비스 제휴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 인프라 융합을 통한 미래형 혁신 점포 공동 구축 △편의점을 통한 특화 금융 상품 및 서비스 제공 프로세스 구축 △ MZ세대에 특화된 전자 금융 서비스 개발 등의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미래형 혁신 점포는 금융 업무를 편의점 GS25에서도 볼 수 있는 콘셉트로 구현될 계획이다. 양사는 GS25에서 고객과 신한은행 직원이 온라인 양방향 소통을 통해 금융 업무가 가능하도록 별도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사는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후 금융 업무 사각 지대에 놓인 격오지와 도서 지역 내 GS25부터 혁신 점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GS25 방문객들에게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도 구축한다. 양사는 신한은행의 금융 상품과 GS25가 판매하는 상품, 서비스를 연계한 MZ세대 대상의 서비스도 공동으로 개발하고 혁신 점포를 통해 판매하는 것을 검토한다.

양사는 논의되는 사업들을 구체화하고 GS리테일이 보유한 전국 1만5000여 소매점의 유통 데이터와 신한은행의 금융 서비스 역량을 결합, 활용하기 위해 전자금융업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부사장)은 “GS리테일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표방하며 신(新) 유통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인 신한은행과 제휴를 추진했다.”며, “이번 제휴가 대한민국 금융 소비자들의 고객 경험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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