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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 자영업자 대상 상권분석 컨설팅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4 17:01

신한은행, 서울시 자영업자 대상 상권분석 컨설팅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권분석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와 함께 운영 중인 ‘신한소호(SOHO)사관학교’ 교육생을 대상으로 신한카드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마이크레딧(MyCredit)이 보유한 280만개 가맹점 정보와 월평균 3억건 이상의 빅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전·후 상권 변화 ▲최근 10년간 서울 주요 상권의 매출 및 점포 수 변화 ▲마이크레딧 데이터를 활용한 거시적 상권분석 사례 ▲지역 상권 진입 전략 등 자영업자들이 사업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상권, 유동인구, 소비성향 등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한카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상권분석 컨설팅 제공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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