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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다이렉트, ​​모바일 보장분석 시스템 업그레이드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1 22:21 최종수정 : 2021-05-21 22:44

맞춤형 보험 상품 가입·보험 리모델링도 가능

KB손해보험다이렉트가 'KB다이렉트 보장분석 2.0'을 출시했다./사진=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다이렉트가 'KB다이렉트 보장분석 2.0'을 출시했다./사진= 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KB손해보험이 모바일 보장분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KB손해보험은 소비자 요구에 따라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비스포크(Bespoke)’방식을 적용해 고객 스스로 보험 보장을 분석하고 맞춤형 보험 상품까지 추천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보장분석 시스템 ‘KB다이렉트 보장분석 2.0’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스포크’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최근 가전제품 및 가구 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주문·제조·배송 등 일련의 시스템을 일컫는다.

‘KB다이렉트 보장분석 2.0’ 시스템은 보험설계사의 대면 가입 권유 없이 고객이 가입한 보험 분석, 부족한 보장 확인, 맞춤형 보험 상품 가입 등 일련의 시스템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험계의 비스포크 상품이다.

이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현재 보장이 적정한지 스스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은 본인과 비슷한 연령대 고객의 실제 보장 내용에 대한 통계를 그래프 등을 통해 비교할 수 있다.

보장 분석의 결과를 3단계로 구분해서 구체적으로 부족한 보장에 대한 보험 상품을 추천하거나,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종합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부족한 보장뿐만 아니라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보장도 한눈에 확인 가능해 보험 리모델링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손해보험, 생명보험에 관계 없이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보험 가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성범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는 “다이렉트보험의 장점인 간편함과 편리함을 기반으로 고객 주도적인 맞춤형 보험상품 가입을 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디지털에 강한 보험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이번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무료 보장분석을 실시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해피콘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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