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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현장 근로자 참여 ‘안전 캠페인’ 실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0 11:10

우수 현장에 커피차 배달…우수 직원·업체 포상

DL이앤씨는 18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DL이앤씨 서남물재생센터 현장에 근로자들을 위한 커피차를 배달했다. /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18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DL이앤씨 서남물재생센터 현장에 근로자들을 위한 커피차를 배달했다. / 사진=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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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DL이앤씨(마창민 대표, 디엘이앤씨)가 ‘근로자와 함께하는 위험요인 찾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포상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DL이앤씨가 운영하는 국내 모든 현장에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DL이앤씨는 이 행사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정착하고 자발적으로 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DL이앤씨는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현장의 위험 요소와 안전 관리에 힘쓰는 ‘안전 히어로’를 스마트폰으로 접수를 받았다. 총 71개 현장에서 위험 요소 신고가 1천200여 건이 발견돼 안전하게 조치됐다. 칭찬 사례는 1천100여 건이다.

우수 현장 7곳에는 커피차 배달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장 별로 가장 많은 사례를 접수한 ‘참여왕’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 이외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최고 참여업체를 선정해 혹서기 현장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쿨조끼·토시 등 상품을 전달하였다.

DL이앤씨는 올해 초 2021년 무사고 달성을 결의하는 안전혁신 선포식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 중이다. 효과적인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해를 유형별로 빅데이터화했다. 이를 분석한 자료를 현장 전 직원에게 매달 제공하고 있다. 건설장비 충돌 방지 센서·알람 장비, 전도 예방을 위한 수평 상태 알림 경보기를 비롯해 드론, CCTV 등 스마트 기술 및 장비를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 기술을 적용하고 개발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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