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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가족사랑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4 13:30

교통사고·사망자 감소 위한 ‘안전속도 5030’ 전파

DB손해보험이 3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 '가족사랑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3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 '가족사랑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 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이 '가족사랑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DB손해보험은 3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 ‘가족사랑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지난 4월 1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안전속도 5030’에 대한 실천 서약과 안전운전을 위한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운전자뿐만 아니라 현재 비운전자라도 앞으로 운전하게 될 시 법규 준수를 서약하는 것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DB손해보험 고객용 앱·SNS 등을 통해 온라인 프로모션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한 후 카카오톡 인증으로 안전운전 서명을 하면 된다. 서명 완료 시 안전운전을 위한 차량정비 쿠폰(엔진오일교환 50% 할인권, 와이퍼 교환 50% 할인권 등 4종)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참여 시 추가로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오늘의 안전운전 퀴즈를 맞히고 획득한 경품 점수를 모아 원하는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별 참여자 추첨을 통해 ▲LG코드제로 청소기 ▲에어팟 프로 ▲차량용 무선 청소기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주거,상업,공업지역 등 보행자 통행이 잦은 도심부 일반도로의 제한 속도를 기존 60km에서 50km 이내로 줄이고 이면도로는 30km로 하향함으로써 보행자 교통사고감소 및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책이다. 차와 보행자 간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충돌 속도가 60㎞/h에서 50㎞/h로 낮아지면사망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주행 속도가 낮아지면 운전자 시야는 넓어지기에 사고를피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손보사 중에서 가장 먼저 운전자보험에 벌금 선지급 보장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 때문에 기능을 추가한 것은 아니고 이는 고객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DB손해보험 담보 기능”이라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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