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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전국퇴직금융인협회, 취약계층 금융교육 업무협약 체결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1 14:45

소비자 권익 보호·ESG 경영 일환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업무제휴 체결식에서 이대진 DB손해보험 소비자정책팀장 상무(사진 오른쪽)와 홍석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회장(사진 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DB손해보험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업무제휴 체결식에서 이대진 DB손해보험 소비자정책팀장 상무(사진 오른쪽)와 홍석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회장(사진 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은 20일 DB금융센터에서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융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대진 DB손해보험 소비자정책팀장 상무, 홍석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회장이 참석해 금융 교육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 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 협약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계층 대상 금융사고 방지 교육', '새터민·다문화 가정의 사회 정착을 위한 기초 금융 교육', '한부모 가정·소년소녀 가장·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금융 생활 지원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계속해 확대하고 ESG경영 실천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2015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청소년 대상 ‘1사1교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2021년 현재 63개 학교와 결연을 맺고 있으며, COVID-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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