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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EBS와 금융·교육 콘텐츠 융합 MOU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8 17:48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EBS 사옥 대회의실에서 '생애 주기별 디지털 금융교육 제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장과 김동순(왼쪽) EBS 대표이사, 김명중(가운데) EBS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EBS 사옥 대회의실에서 '생애 주기별 디지털 금융교육 제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장과 김동순(왼쪽) EBS 대표이사, 김명중(가운데) EBS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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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우리은행은 EBS미디어와 금융·교육 콘텐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경기도 고양시 EBS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금융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공동 마케팅 등 폭넓은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권광석닫기권광석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과 김명중 EBS 사장, 김동순 EBS 미디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금융교육 콘텐츠 제작 및 공동마케팅 ▲생애 주기별 금융교육 서비스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모델 발굴 ▲디지털 취약·소외 계층 대상 금융교육 강화 등 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EBS미디어 플랫폼에 금융 콘텐츠를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과 연계한 신규 서비스 확대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금융소비자의 권익 신장 및 금융회사의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EBS미디어와 공급자 위주의 금융교육에서 벗어나 금융소비자 중심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과 EBS는 금융과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융합해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협력을 강화해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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