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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지구의 날 맞아 대형 기부 이벤트 실시

정은경 기자

ek7869@

기사입력 : 2021-04-22 15:16

제2의 나라 출시국 한국·일본·대만·홍콩·마카오서 이벤트 진행

넷마블이 지구의 날을 맞아 상반기 기대작 '제2의 나라'를 활용한 대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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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올 상반기 기대작 RPG(역할수행게임) ‘제2의 나라’를 활용한 대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제2의 나라’를 출시할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를 대상으로 에코 스마일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노우 앱에서 ‘제2의 나라’ 필터를 적용하고, 이를 촬영해 인스타그램·틱톡·페이스북·트위터에 해시태그 ‘#Ecosmile’과 함께 게재하면, 넷마블이 게시물 수만큼 1달러씩 국제환경단체에 기부한다.

1개의 SNS 계정에 여러 번 참여해도 기부는 1회 적용되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넷마블은 추후 5개 지역의 기부금과 기부처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넷마블이 AR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스노우에 선보인 ‘제2의 나라’ 카메라 필터는 인물을 촬영하면 ‘제2의 나라’ 캐릭터로 변환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 필터는 AI(인공지능)가 수 만장의 ‘제2의 나라’ 캐릭터 프레임을 머신러닝해 만들어졌다. 화면을 터치하면, 고양이 귀, 게임 캐릭터로 화면을 꾸밀 수 있다.

심병희 넷마블 마케팅실장은 “‘제2의 나라’는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온 지브리 철학이 담겨 있는 감성 모험 RPG”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제2의 나라’를 출시할 지역들을 대상으로 초대형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넷마블이 6월 출시할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특히 지난 2016년 선보인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핵심 개발진들의 두 번째 빅 프로젝트로, 이용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제2의 나라’는 지난 14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들은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을 선물한다. 친구 초대미션을 달성하면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우다닥 모자', △‘코스튬 뽑기권’을 증정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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