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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AR카메라 스노우에 ‘제2의나라’ 필터 22일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1 15:48

넷마블이 AR 카메라 앱 스노우에 모바일 RPG 게임 '제2의 나라' 카메라 필터를 22일 선보인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AR 카메라 앱 스노우에 모바일 RPG 게임 '제2의 나라' 카메라 필터를 22일 선보인다.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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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상반기 기대작 ‘제2의 나라:크로스 월드(제2의 나라)’ 카메라 필터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21일 국내 대표 AR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스노우에 초대형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카메라 필터를 오는 22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필터는 이용자가 본인이나 인물을 촬영하면 ‘제2의 나라’ 캐릭터로 변환해주는 효과가 있다. 화면을 터치하면 고양이 귀, 게임 캐릭터로 화면을 꾸미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이번 필터는 수 만장의 ‘제2의 나라’ 캐릭터 프레임을 머신러닝해 개발한 필터다. 이용자는 지브리 감성이 더해진 본인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카메라 필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출시하는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지난 2016년 선보인 '리니지2 레볼루션' 핵심 개발진들의 두 번째 빅 프로젝트로,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지브리의 철학이 담겼다.

‘제2의 나라’는 지난 14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 모두에게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을 선물한다. 친구 초대미션을 달성하면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우다닥 모자' △‘코스튬 뽑기권(10장)’을 증정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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