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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Global X Japan, ESG ETF 2종 일본 동경거래소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5 12:04

지배구조 우수기업 및 친환경 클린테크 투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 Global X와 일본 다이와증권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인 'Global X Japan'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테마 ETF 2종을 현지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3월 31일 일본 동경증권거래소에 ESG에 투자하는 ‘Global X MSCI Governance Quality Japan Equity ETF’와 ‘Global X CleanTech ESG Japan Equity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Global X MSCI Governance Quality Japan Equity ETF(2636 JP)’는 일본 상장기업 중 지배구조와 재무적 요소가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MSCI Japan Governance Quality Index’를 추종한다. 일본 시가총액 85%를 차지하는 대형주∙중형주 300종목으로 구성된 ‘MSCI Japan Index’에서 지배구조 11개, 퀄리티 3개 항목 점수를 반영해 125종목으로 지수를 구성한다.

‘Global X CleanTech ESG Japan Equity ETF’는 일본시장 최초로 클린테크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Global X CleanTech ESG Japan Equity ETF(2637 JP)’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CleanTech) 보유 기업에 투자하며, ‘FactSet Japan CleanTech & Energy Index’를 추종한다. 지수는 시가총액 300억엔 이상, 일평균거래대금 2억엔 이상인 일본 상장주식 중 에너지 효율 및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환경오염∙자원관리 연관 매출이 높은 30~40종목으로 구성되며, ESG 중 환경 점수를 반영해 종목 비중이 결정된다.

Global X Japan ETF는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계좌를 통해 매매할 수 있다.

Global X Japan 관계자는 “Global X Japan은 일본에서 테마형 ETF 개척자로,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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