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당국, 금소법 관련 ‘금융사 애로사항 신속처리 시스템’ 가동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0 23:27

금융당국, 금소법 관련 ‘금융사 애로사항 신속처리 시스템’ 가동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과 관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금융회사 애로사항 신속처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기존 금융협회별 애로사항 처리창구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금융사 애로사항 신속처리 시스템으로 확대·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금융당국은 각 금융업권 협회 내 금소법 전담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취합된 업권의 질의사항에 대해 수시로 답변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금소법 시행 초기 새로운 제도에 대한 문의사항에 대해 신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현장 수요가 많았고, 전담창구 개설에 대한 요청도 제기됐다.

신속처리 시스템은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금융협회 간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이다.

금융사가 협회 전담창구와 현장소통반을 통해 금소법 현장 적용 관련 애로·건의사항과 법령해석 요청, 추가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을 접수하면 금융협회가 처리 가능한 사항의 경우 즉시 회신한다.

금융당국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접수 뒤 5일 이내 회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법령해석 사항의 경우 금융회사가 금융위에 직접 질의할 수 있다.

회신내용 중 공통사항, 중요사항, FAQ 답변 등은 금융위·금감원 홈페이지 ‘금소법 전담게시판’에 게시한다.

현장소통반은 금융위·금감원으로 구성하고, 은행·지주, 보험, 금융투자, 중소금융 등 4개 업권별로 운영한다. 금융 현장을 찾아가 금융회사와 소비자 등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은 앞으로 6개월간 집중 운영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현장과의 전담 소통창구를 통해 금융회사의 애로·건의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금소법의 원활한 시행과 조기정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금소법 시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5월 1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 설립 인가 이후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9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향후 이주와 철거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 9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영등포구에 따르면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이 이뤄졌으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으로 추진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이 적용되면서 관련 절차가 진행됐다.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여의도 2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 정당명 약칭 : 더불어민주당 = 민주 / 국민의힘 = 국힘서울 자치구청장 당선인◇종로구청장 유찬종(민주)◇중구청장 김길성(국힘)◇용산구청장 김경대(국힘)◇성동구청장 유보화(민주)◇광진구청장 김경호(국힘)◇동대문구청장 최동민(민주)◇중랑구청장 류경기(민주)◇성북구청장 이승로(민주)◇강북구청장 정창수(민주)◇도봉구청장 김동욱(민주)◇노원구청장 서준오(민주)◇은평구청장 김미경(민주)◇서대문구청장 박운기(민주)◇마포구청장 유동균(민주)◇양천구청장 이기재(국힘)◇강서구청장 진교훈(민주)◇구로구청장 장인홍(민주)◇금천구청장 최기찬(민주)◇영등포구청장 조유진(민주)◇동작구청장 류삼영(민주)◇관악구청장 박준희(민주 3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목동 재건축 완성에 방점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기재 당선인은 12만5861표(52.87%)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11만2190표·47.12%)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기재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대개조’를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핵심 과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신정차량기지 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의 완성이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