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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29.00/1,129.30원…0.20원 하락

이성규

기사입력 : 2021-03-29 06:47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29.15원에 최종 호가됐다.

29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0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29.30원)보다 0.20원 하락한 셈이다.

NDF 환율 하락은 지난 주말 사이 독일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유로화가 강세를 나타낸 데다, 미 주식시장도 경제지표 호조와 백신 낙관론에 기대 1% 이상 오르며 자산시장 내 리스크온 무드를 몰고 왔기 때문이다.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2% 내린 92.73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27% 오른 1.1796달러를, 파운드/유로는 0.37% 상승한 1.3785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은 0.43% 높아진 109.66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0.11% 내린 6.5407위안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위안 환율은 6.5417위안 수준이었다.

뉴욕 주식시장 3대 지수는 1% 이상 동반 상승, 이틀 연속 오르며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3.40포인트(1.39%) 높아진 3만3,072.88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5.02포인트(1.66%) 오른 3,974.54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61.05포인트(1.24%) 상승한 1만3,138.72를 나타냈다.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장 대비 2.86bp(1bp=0.01%p) 높아진 1.661%를 기록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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