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페이 전월 실적 관계없이 3% 이자 제공…3개월간 ‘네이버통장’ 수익률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5 10:27

전월 결제실적 100만원 이하 적용 시 3% 이자 제공

네이버파이낸셜이 4월 1일부터 3개월간 네이버통장의 등급과 수익률을 변경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이 4월 1일부터 3개월간 네이버통장의 등급과 수익률을 변경한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한시적으로 ‘네이버통장’의 수익률 혜택을 확대한다. 네이버페이의 전월 결제실적과 관계없이 연 3% 이자가 제공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통장’ 미래에셋대우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통장의 등급과 수익률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아 공지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전월 구매확정된 네이버페이 결제실적에 따라 차등 등급과 수익률을 적용해왔다. 전월 네이버페이 결제실적이 10만원 이상이면 골드 등급, 10만원 미만이면 실버 등급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기존 네이버통장은 골드 등급에게 100만원까지 연 3% 금리를 제공하고, 실버 등급에게는 연 1% 금리를 제공했지만 오는 4월부터는 동일하게 연 3% 금리를 제공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월 네이버페이 결제실적과 관계없이 동일한 수익률을 적용하기로 했다. 전월 결제실적이 100만원 이하면 금리 연 3%를, 100만원 초과 ~ 1000만원 이하 연 1%, 1000만원 초과 연 0.35%를 적용한다.

네이버통장은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출시한 수시입출금 CMA 통장으로, 예치금 보관에 따른 3% 이자를 제공하고, 네이버통장과 연결된 네이버페이로 충전·결제 시 3%의 포인트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금융과 쇼핑·결제를 서로 연결해 사용자에게 보다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 통장 출시로 지난해 네이버페이 거래액은 25조원을 넘어섰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기존 고객들에게 한시적으로 수익률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와 같이 등급과 수익률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네이버파이낸셜은 오는 7월 1일부터 금리를 변경해 적용할 예정이며, 변동된 금리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비은행 성장률 59% '1위'···iM, 증권 성장 '관건' [2026 금융지주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역 기반 금융지주의 비은행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JB금융은 올해 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와 절대 순이익에서 모두 1위를 지켰지만, BNK금융이 약 59%의 비은행 성장률을 기록하며 JB금융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iM금융은 비은행 기여도를 30%대로 회복하며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양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로 고른 성장을 이어가는 BNK·iM금융과 달리, JB금융의 경우 캐피탈 계열사에 이익이 편중돼 향후 개선해야할 과제로 꼽힌다.김기홍號 JB금융, 기여도 43% ‘선두’···캐피탈 편중 과제JB금융은 지역금융지주 3곳 가운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와 절대 순이익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올해 상반기 JB금융의 2 DQN'ROE 13%' 1위 김기홍號 JB금융, 연체율도 최고…‘고수익·고위험’ 엇갈린 성적표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지방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자본수익성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0%, 총자산이익률(ROA)은 1.07%로 BNK금융과 iM금융을 모두 앞섰다.그러나 수익성만큼 위험 지표도 높았다. JB금융의 연체율은 1.64%로 3대 지방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았고,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1.43%에 달했다. 핵심 계열사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연체율이 동반 상승하고 NPL커버리지비율이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고수익·고위험’이라는 엇갈린 성적표가 더욱 뚜렷해졌다.JB금융의 높은 수익성과 연체율은 고수익 여신 중심의 자산 구성에서 비롯된 양면적 결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과 개인신용 3 DQN4대 금융 밸류업 경쟁…환원 선두 ‘양종희ʼ·자본 강화 ‘임종룡ʼ [2026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그룹의 밸류업 경쟁이 순이익 규모를 넘어 자본 배분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상반기 호실적과 13%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고 있지만, 생산적 금융에 필요한 자본도 남겨야 해 환원 규모만큼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여력이 중요해졌다.KB금융은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환원 규모에서 앞섰다.신한금융은 자사주 취득 일정을 구체화했고, 하나금융은 ROE와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을 연계한 환원 기준을 도입했다. 우리금융도 상대적 약점이던 자본비율을 끌어올리며 추격 기반을 마련했다.주가 최대 29.8% 오르며 자사주 환원 확대밸류업 확대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