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스타트업과 기술 교류하는 ’클라우드 오픈 스페이스‘ 개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9 10:06

판교 창업존에 클라우드 분야 기술지원 등 상생협업 공간 마련
KT 클라우드 기술·사업 전문가 연결…연구개발·사업화 지원

KT가 클라우드 원팀 멤버사들과 주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KT

KT가 클라우드 원팀 멤버사들과 주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클라우드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함께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T는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에 ‘KT 클라우드 오픈 스페이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곳을 KT 클라우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상생 협업의 장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 위치한 창업존은 국내 최대 창업 지원 클러스터로 입주 기업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기술 협업을 위한 공용 자원과 공간이 구비되어 있어, 스타트업들과 협력을 진행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선정됐다.

KT는 이번에 문을 여는 클라우드 오픈 스페이스를 통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KT 클라우드 기술 교육, KT 클라우드 기반 컨설팅‧기술지원, 컨설팅 등 상생 활동을 펼친다. 또 과제 공모전을 통해 KT 클라우드 신규 제휴는 물론 사업화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T 클라우드 오픈 스페이스에는 KT 클라우드 기술교육과 스타트업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할 컨설팅룸, 시연‧데모룸, 테스트랩이 마련돼 있다. 또 상주 인력과 파트너사들과 함께 KT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내하고 기술 지원 요청 시 즉각 제공하도록 했다. 신규 사업화나 연구개발(R&D) 협력이 필요한 경우는 KT 클라우드 기술‧사업 전문가 그룹을 연결해 협업한다.

김승운 KT IT부문 인프라서비스본부장 상무는 “KT 클라우드 오픈 스페이스 개소를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들이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와 연계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취소소송 취하..."목적 달성" vs "혼란만 초래" 영풍·MBK는 2025년 1월에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소송은 당시 임시주총에서 고려아연 측이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하며 시작됐다. 그 결과 고려아연이 추천했던 사외이사 후보들을 선임시키며 영풍·MBK의 이사회 진입을 저지했다.영풍·MBK는 소송을 제기한 목적을 모두 달성한 상태라고 판단해 법원에 소를 취하할 뜻을 밝혔고, 이에 따라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양사는 소 취하 배경에 대해 "위법하게 선임됐던 사외이사 4인이 최근 전원 사임했다"고 밝혔다. 단 영풍·MBK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박기덕 대표이사를 향해 "최대주 2 한화세미텍, 외부서 영입한 반도체 전문가 9개월만에 교체 왜? 한화세미텍이 어렵게 영입한 반도체 기술 전문가를 9개월 만에 교체하고, 김기철 한화비전 대표에게 다시 겸직을 맡겼다.회사는 지난 인사에선 ‘기술 리더십 확보’를 중요시했지만, 이번 인사에 대해선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이유로 내세웠다.기술 리더십 필요해 경업금지 해제 직후 선임한화세미텍(당시 한화정밀기계)은 지난해 1월 김재현 전 대표를 처음 내정했으나, 이전 근무지였던 원익IPS가 동종업계 이직 금지 조항을 제기하면서 임시로 자리를 옮겨야 했다. 이후 안순홍 당시 한화비전 대표, 이어 김기철 대표가 순차적으로 한화세미텍 대표를 겸직하며 자리를 채웠다.이직 금지 조항 유효 기간이 끝난 이후인 11월 1일, 김 전 3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플립8, 국내 사전판매 144만대 '신기록'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플립8'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가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2019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10(138만대)'이 보유하고 있었다.이번 사전 판매 비중은 '갤럭시 Z 폴드8'이 70%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기존 폴드와 다르게 가로 화면 비율을 넓힌 와이드형 폼팩터를 최초로 적용했다. 기기를 펼쳤을 때 4대3 비율 화면을 제공해 여러 앱을 동시에 보기 편하다는 장점을 극대화 했다.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은 크림, 그라파이트 선호도가 높았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